강철부대 최영재 문대통령 경호원 부터 미용실 키즈카페 사장 까지
요즘 다시 군대 예능이 뜨고 있습니다.
그중 강철부대라는 프로그램이 많은 예비역들의 응원에 힘입어 매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의 예비역들이 팀을 이루어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입니다.
여러 인물들이 인기와 궁금증을 얻고 있는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출연진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강철부대 마스터로 출연중인 최영재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철부대 최영재 경호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철부대 최영재 나이 학력 군대 어디?
강철부대 최영재 나이는 올해 39세라고 합니다.
강철부대 최영재 학력은 용인대 경호학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강철부대 최영재는 특전사 장교로 10년간 복무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전사로 근무 당시에 특전사 707부대에서 대 테러 교관임무를 맡은 바 있으며, 레바논, 아랍에미레이트 두 곳에 파병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력을 인정받아 강철부대의 마스터로 출연하게 됐다고 합니다.
강철부대 최영재 문대통령 경호도 맡았었다
강철부대 최영재는 지난 2017년 제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특이한 것은 강철부대 최영재 경호원은 문재인 대통령 측이 고용한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경호 업무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오래된 지지자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전사 후배 9명과 함께 직접 숙소와 식비 등을 부담하면서 까지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 했다고 합니다.
사비를 털어서 경호를 했을 정도로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강철부대 최영재 아내 그리고 사업
경호쪽 일을 해서 그런지 강철부대 최영재 아내도 경호원 출신이라고 합니다.
강철부대 최영재 아내는 과거 킥복싱, 육상 선수도 했다며 와이프의 무도 단수가 다 합치면 무려 10단 정도 된다고 합니다.
과거 방송에 나와 말한 에피소드로 연애할 때 싸우면 와이프가 "도복 가지고 올라와"라고 말했다고 했을 정도로 화끈한 성격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결혼 이후 딸이 태어났고 그 딸들 머리를 만져주고 싶어 미용 자격증도 땄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미용실까지 오픈했다고 방송에서 말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키즈카페까지 오픈했다고 말해 활발한 사업활동도 이어가고 있는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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