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셰프 결혼 부인 와이프 박은희 재혼 나이 직업 결혼식 못 올린 이유

미카엘 셰프 결혼 부인 와이프 박은희 재혼 나이 직업 결혼식 못 올린 이유

 

 

 

미카엘 셰프 누구?

 

 

미카엘 아쉬미노프 본명 미할 스파소프 아슈미노프 이며 국적 불가리아 입니다.

1982년 3월 27일생으로 한국 실제 나이 38살입니다. 

고향 지역 불가리아로 혈액형 B형이라고 합니다. 

소속사 젤렌 오너 쉐프로 경력 사항은 2015년 슬로라이프국제대회 홍보대사, 웨스틴 조선호텔 쉐프, 불가리아 쉐라톤 호텔 쉐프입니다. 

종교 불가리아 정교회이며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형 1명이 있다고 합니다. 

키, 몸무게, 학력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미카엘 아버지, 친형 1명도 셰프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한국 거주 중이며 형은 한국 여성분과 결혼하여 조카 아드리안 1명이 있다고 합니다. 

군대 정보는 불가리아에서 의무 경찰로 군복무를 했으며 특이하게 가수 '박정현'과 절친이라고 합니다.

 

미카엘 셰프 와이프 박은희 공개

 

미카엘 셰프 , 박은희 부부의 신혼 생활이 동상이몽2에서 최초 공개된다고 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중 입니다.

3월 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요리 실력으로 ‘불가리아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한 미카엘이 처음으로 한국인 아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셰프 미카엘의 아내는 범상치 않은 포스로 등장, 무용 전공의 요가 강사 출신임이 밝혀져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합니다. 

어느덧 결혼 3년 차라 밝힌 미카엘은 아내를 소개하며, “너무 예쁘다”, “항상 녹는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날 미카엘은 재혼 사실 또한 처음으로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이어 아내 박은희 역시 재혼 사실을 알리며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결혼식도 못 올렸다”고 고백하며 돌연 눈물을 흘렸다고 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미카엘 박은희 부부의 19금을 넘나드는 역대급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두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뽀뽀 세례를 하는가 하면, 뜻밖의 대낮 베드신을 펼치는 등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벌였다고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내 박은희는 “더 진하게 해줘도 되는데”라며 미카엘에게 농도 짙은 스킨십을 하다 촬영 중단 위기까지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촬영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신 거죠?”, “둘이 신혼 치고도 스킨십이 아주 많네”, “이거 19금을 달아야 되나”라며 두 사람의 짙은 스킨십에 폭풍 당황했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동상이몽 최초 ‘셰프 남편’ 미카엘의 특급 아침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미카엘은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불가리아 요거트’부터 ‘이것’까지 뚝딱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침샘을 자극하는 미카엘의 아침상에 MC들은 “역시 셰프라서 다르다”, “집에서 이걸 만들어요?”라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입니다.

‘셰프 남편’ 미카엘의 남다른 아침상은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