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유준영 양다리 논란 5차 해명글 전부 공개 인스타 나이 남친 직업
권민아 유준영 논란이 지금 굉장히 핫합니다.
우선 권민아 유준영 그 둘에 대해서 알아보면
권민아는 과거 걸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인기 걸그룹 AOA의 서브보컬, 리드래퍼, 베이스를 맡았었습니다.
1993년 9월 21일 생으로 27살 입니다.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158cm라는 아담한 사이즈의 키를 갖고 있습니다.
권민아 히트곡으로는 Ace of Angels, 사뿐사뿐, Heart Attack, Good Luck, BINGLE BANGLE 등이 있습니다.
유준영은 98년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권민아 유준영 남친 양다리 논란에 대해서 권민아가 해명에 나섰지만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룹 에이오에이(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가 남자친구의 '양다리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권민아가 양다리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누리꾼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를 공개한 후 양다리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 26일 해명글을 올리고 "처음 남자친구에게 응원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고
저는 그림을 부탁했다"며 "그때 이미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와 고민이 있었고, 저와 다른 고민들로도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좋은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자친구 있는 남자를 왜 만나냐. 확실하게 정리한다면 만날 의향이 있다고 이야기 했다"며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와 관계를 정리한 이후 만나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권민아의 해명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을 만난 사실과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여자를 만나서 좋은 감정을 키운 것 자체가 '양다리'라는 지적이다.
권민아의 인스타그램 해명글에는 "우리는 그걸 바람이라고 부른다", "헤어지기 전에 좋은 감정을 느꼈으면 그게 환승 이별이다",
"전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데 썸을 탄게 문제다" 등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판 받고 있는 권민아 해명글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차 해명글
2차 해명글
3차 해명글
4차 해명글
5차 해명글
유준영 해명글
누리꾼들은 권민아의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와 이별하는 데 권민아의 영향이 컸던 점도 비판하고 있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공개 연애 중이었던 남자친구에게 그림을 부탁해 사적 만남을 제안하고,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와 이별하기 전부터 연락을 이어오다 좋은 감정을
키운 것 모두 문제되는 행동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확실하게 정리하면 만나겠다'는 권민아의 말은 남자친구의 이별을 부추긴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권민아의 거듭되는 해명은 여론을 더욱 안 좋게 만들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권민아가 전 남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한 시점을 강조하며 논점을 흐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권민아가 전 남자친구와 연락을 이어온 행동에 대해서는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지적이다.
또 전 여자친구의 심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억울함만 호소하는 권민아의 해명이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리꾼은 "교제 중에 연락하고 지낸 건 사실 아니냐", "사귄 시점이 아니라 연락한 의도가 문제",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가 된 일인데 자기 피해만 주장하는 모습이 실망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권민아는 이런 여론과 상관없이 악성댓글과 협박 문자로 고통받고 있다며 허위 댓글과 악플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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