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라키 조명 나혼자산다 박나래 조명으로 유명해진 몽환의 끝판왕
요즘 굉장히 핫한 조명이 있습니다.
바로 만달라키 조명 입니다.
이 만달라키 조명은 예전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 집에 설치된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유명해 졌습니다.
만달라키 조명 은 기존의 무드등 역할보다 심플한 공간에도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색상을 표현하는 조명입니다.
또한 특유의 몽환적인 색감으로 집안 분위기를 꾸미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를 보여줘서 일반인들도 많이들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만달라키 조명은 빛을 비추는 거리에 따라서 색의 농도와 색감이 변화됩니다.
그렇다 보니 설치 각도와 분위기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게 되어 한개의 조명으로 여러가지 효과의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무드등 또는 수면등으로 사용해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빛이 나오는 헤드 부분이 180도 각도로 자유롭게 움직이기 때문에 벽부터 시작해서 천장까지 자유롭게 빛을 비출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날 기분에 따른 분위기 변화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무드등들은 모양이 딱 고정된 상태여서 한번 셋팅해 놓으면 변경이 어려워서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때 마음대로 바꿀수가 없는데
만달라키 조명은 180도나 헤드가 움직이기 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 할때마다 자연스럽게 불빛의 위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
한개의 조명으로 여러가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점은 굉장히 편리하네요.
그리고 각도에 변화에 따라서 불빛의 모양과 색감이 변하니 궂이 조명 여러개 살 필요가 없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조명 한개로도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만 2개, 3개 여러개를 혼합해서 켜놓으면 이 또한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롱한 색상이 겹치면서 정말 독특하고 몽환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달라키 조명은 특히 집에서 술한잔할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술은 뭐니뭐니해도 분위기가 절반이지 않겠습니까
만달라키 조명 2~3개 겹쳐서 켜놓고 술한잔하면 몽환적인 분위기에 술이 아주 술술 들어가게 됩니다.
분위기에 취해 과음할 수 있으니 요점은 주의를 해야할 것 같네요^^
또 조명하면 뭐니뭐니해도 사진 촬영이겠죠.
만달라키 조명 하나면 언제 어디나 나만의 스튜디오가 됩니다.
어떤 사진을 찍던 만달라키 조명 하나면 인스타 각이 나오는 사진이 완성되게 됩니다.
정말 사진찍기 최고의 색감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위기 끝판왕 만달라키 조명은 크기도 크지 않아서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자취방이나 침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이 기회에 만달라키 조명 하나 구입하셔서 안락한 우리집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변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전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집에 설치됐었던 알전구가 있어서 이것도 추천드리고 이번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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