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노출증 논란 뭐? 체지방 화제 마마무 재계약 역시 의리파
뛰어난 노래 실력과 안무로 많은 이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마마무
그중 솔라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계십니다.
노출증 논란부터 사장님 귀에 출연해서 체지방 때문에 충격먹은 이야기 까지 솔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솔라 노출증 논란 뭐?
마마무 솔라가 여전히 노출증 논란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 입니다.
이번 논란의 계기는 솔로 데뷔를 앞둔 솔라가 입고 나온 파격적인 노출과 티저 이미지 의상 때문 입니다.
마마무 솔라는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 '뱉어'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솔라는 스티커가 붙여진 투명 비닐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소속사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비닐 패션, 복고 느낌과 함께 PVC 열풍에 자연스레 녹아든 모습"이라고 솔라의 티저 이미지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투명한 의상과 누드처럼 보이는 바디수트 등 티저 이미지 속 솔라의 패션을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솔라의 파격의상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가 혹시 노출증이 아니냐는 의혹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전문가들은 솔라가 노출 의상을 즐겨 입는 것에 대해 ‘노출증’을 의심할 정도는 아니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여성이라면 당연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하기 마련이고 이번에는 그 수위가 조금 더 높아 이런 얘기가 나온것 같습니다.
솔라 체지방 화제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돼지와 비슷한 체지방률에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솔라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남성 헬스잡지 표지 모델 도전을 위해 양치승 관장을 찾았습니다.
솔라는 "운동이나 몸에 관련해 갈증이 있었는데 정말 확실한 계기가 있으니, 제 인생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해보자!"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솔라는 PT, 필라테스, 폴 댄스, 복싱, 점핑머신, 사격, 수영, 클라이밍 등 안해본 운동이 없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습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마른 몸이지만 솔라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허리가 통짜다 . 허리가 얇은 게 평생 소원이다. 그리고 히프는 납작만두다. 납작하고 아래에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솔라 스스로 생각하는 몸매 단점엔 팔뚝살과 부족한 등근육, 발달한 승모근도 있었습니다.
이 얘기를 들은 양치승은 솔라에게 체성분 검사를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솔라의 체지방률이 무려 22.4%가 나왔습니다.
양치승 관장은 솔라의 체지방 측정표를 보고 "돼지의 체지방량이 얼마인 줄 아느냐"라고 물었고, "돼지가 25%다"고 말했습니다.
솔라의 체지방률은 돼지와 2.6% 차이여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솔라는 "나는 돼지였다"고 말하며 "체성분을 2주 전에 쟀었는데 그 때 진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었다. 그 때 체지방률이 27.4%였다.
그나마 지금은 2주 전보다 나은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양치승은 "솔라는 겉으로 보기에는 날씬하다. 마른 비만형"이라며 "그런 친구들이 더 위험할 수 있다.
체지방률로 봐서는 7.4%를 빼야한다"라며 15% 만들기를 목표로 비대칭 어깨 라인, 힙 업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한 감량이 이뤄져야 한다고 진단했다고 합니다.
딱 봐선 지방이라곤 없어 보이는데 정말 의외의 결과입니다.
마마무 재계약 역시 의리파
4인조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현 소속사인 RBW와 재계약하며 동행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RBW는 30일 화사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면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앞으로도 그룹은 물론 개인 활동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BW는 "휘인과도 재계약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 중이며 마마무의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름에 그냥 나가면 얼굴 다 상해요
저자극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
아래 사진을 누르면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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